제 목	블루오션은 최고인 자만의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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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중 요	등록일	2005-12-15
내 용	ONLY ONE운동 - 1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단 하나라도 최고의 기술, 최고의 제품을 갖자는 [온리원운동]을 전개하기로 했 다. 이는 1등만이 살아남는다는 냉혹한 현실에서 중소기업이 살아 남는 길은 최고가 아니면 안된다는 공감대를 전 중소기업체에 확산 시키기 위한 것이다. "무한경쟁시대!" 지금의 기업환경은 한마디로 전쟁중이다. 세상은 힘이 없다고 봐주 거나, 약자라 해서 일정한 파이를 보장해 주지도 않는다. 약육강식 의 자연섭리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으며, 정말 강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말이 아닐 수 없다. 그 속에서 중소기업은 더욱 더 힘겹다. 세계무역시장은 FTA의 확산으로 빠 른 속도로 블록화, 단일화되고 있으며 생산요소에서의 지식기반은 그 중요성이 점점 배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문에 인적요 소와 생산기술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입지는 점점 좁혀 져 가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결국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아직도 글 로벌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할 경영전략과 기술혁신 노력이 부족하 다는 사실이다.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는 오직 세계일류 기술을 보유한 기업만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 중소기업들도 세계시장에 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일류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 예는 삼성전자 의 메모리, 반도체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술 력보유로 인해 영업이익율 측면에서 경쟁업체인 마이크론 11%, 인 피니온 12%인데 반해 41%의 초과이윤을 향유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다시 한번 도전해야 한다. 최고를 지향하 고 차별화된 기술,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기억하 자! 이 길만이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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