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대구지역 ‘스타기업’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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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중 요 등록일 2010-03-23
내 용 대구지역 ‘스타기업’ 빛난다
작년 매출액 2007년 대비 23.8% 성장세

대구지역 스타기업들이 빛을 내고 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스타기
업 67개사를 선정해 기술사업화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기업환
경개선 등의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지원, 정부R&D사업
연계지원 등의 간접적인 지원책을 실시한 결과, 스타기업들의 지난
해 매출액은 2007년 대비 23.8%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7년 선정된 스타기업 중에서 지난 3년 동안 (주)캐프가
168.2%의 매출증가를 보인 것을 비롯해 (주)아바코가 164.9%, (주)
에스앤에스텍 153.1%, (주)유지인트 141.9%, (주)진양오일씰
135.4%, 서광무역(주) 101.9% 등 6개사에서 100% 이상 매출이 늘
어 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스타기업의 성장은 스타기업 지정에 따른 CEO의 자신감과
기업이미지 제고효과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래가 없는 대구시의 소
프트웨어 중심의 총체적 집중지원방식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분석
했다.
대구시는 이와관련 23일 신기술산업지원센터에서 스타기업 육성전
담기관장, 스타기업 CEO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
까지의 추진성과와 개선사항,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스타
기업 육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07년도 선정된 스타기업에 대한 지원기간(3
년간)이 종료되는 시점을 맞아 지금까지의 지원성과를 종합점검하
고, 향후 개선사항 등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
한다.
시는 앞으로 기업공개(IPO)와 매출액 1천억원 달성기업 배출을 위
해 매년 50~60개 정도의 스타기업을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스타기업 선정평가시에는 고용창출효과 지표를 확대하고 CEO
의 의지 평가와 함께 개인기업의 법인화와 지원프로그램의 적극적
인 참여를 조건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대구시 성웅경 산업입지과장은 “앞으로 스타기업 지정으로 수혜를
받은 기업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
도록 스타클럽 결성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스타기업 선정일정은 3월 말에 공고해 4월 중순까지 신
청서를 접수하며, 재무건전성 및 실무평가 등을 거쳐 6월 말에 최종
평가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22 대구일보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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