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전년비 두자리 신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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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중 요 등록일 2010-02-25
내 용 주력아이템 위력 발산
- -대구섬유산지-


전년비 두자리 신장 기록

대구섬유산지를 이끄는 주력아이템들이 침체경기 속에서도 무서
운 힘을 발휘하고 있다. 박직류, 팬시자카드 직물, 차별화감량직
물, 화섬 블랙직물, 화섬복합직물, 후가공 직물, 아세테이트, 레이
온교직 및 복합직물 등이다. 이들 아이템을 생산하고 있는 대표 기
업들은 국내 섬유류의 역신장세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여주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직류 부문에서는 보광, 덕우실업, 산찬섬유, 원창 등이 대표적 기
업으로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폴리에스터 박직류는 올 중반
기를 전후해 풀가동 체제를 만끽했다. 특히 30데니어는 공급 케퍼
(월산100톤)까지 육박하는 인기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덕우와 산
찬은 워터제트룸을 통한 박직류 생산에 기술력을 보이면서 동종업
계로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박직류의 흐름은 대구산지
의 판도를 바꿀 기세로 이어지고 있다. 다투듯 박직류 생산에 뛰어
들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설비투자도 이들 아이템과 대표
기업을 중심으로이뤄지고 있다. 스포츠, 캐주얼, 유니폼 소재로 박
직류는 각광을 받으며 산지의 가동율을 끌어올리는데 일조할 것으
로 보인다.
대표기업들은 전년대비 두자리 수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중략>

화섬 블랙직물은 신화(차도르용)와 동성, 서광(수트용) 이 주도하
고 있다. 엑스플로워도 후발주자로 급신장세다. 그러나 신화의 여
성차도르용 블랙직물은 발군이다. 전년대비 두 자리 수 이상의 신
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내년 전망도 낙관적이다.
아세테이트의 특성을 살린 교직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알앤디 텍
스타일은 대구산지의 가동율을 끌어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회
사는 아세테이트 고유의 드레이프성과 광택성을 이용해 여성드레
스 용도의 교직물을 개발, 블루오션을 만끽하고 있다. 설립이후 매
년 두 자리 수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여 주고 있다.
2009.12.2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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