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서광무역 매출 수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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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중 요 등록일 2010-02-24
내 용 서광무역 매출 수직상승



- 8월말 매출 360억원, 작년비 37%↑신장률 1위
- ‘AGATEX’ 명성, 올 목표 550억 초과 낙관

중견 합섬직물 전문 생산수출 업체인 서광무역(대표 김대균)이 미
국발 금융대란 여파로 합섬직물 경기가 전 세계적으로 쓰나미를 보
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올해 나홀로 호황을 견지하며 매출 신장률
이 고공행진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가텍스(AGATEX) 브랜드로 전 세계적인 인
지도를 과시하고 있는 서광무역은 감량물 위주의 합섬직물과 2년전
부터 본격 참여한 ITY 싱글스판의 니트직물 생산수출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8월말 현재 매출 실적이 원화 기준 355억원 규
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광무역의 이같은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무려 37%가 급증한 것인
데 합섬직물 경기의 장기불황과 계절적인 여름 비수기가 맞물려 국
내 합섬직물 업체 대부분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것과는 대조적
인 현상으로 중견업체 중 매출 신장률 1위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서광무역은 올 매출목표를 작년 매출실적 460억원보다
20% 가량 늘어난 550억원 규모로 늘려 잡은 공격경영을 선언했는
데 현재 추세로 봐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아가텍스’ 브랜드를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 제일주의를 고수하
고 있는 서광무역은 폴리에스테르 감량 직물과 ITY 싱글스판, 중
동 차도르용 블랙원단 등 품목을 다양화 하면서 차별화를 선언하
고 있는데 주시장은 미주와 유럽, 중남미, 인도, 터키, 중동 등으로
다변화돼있다.
서광무역은 전체 매출의 95%를 수출로 채우고 있고 내수는 5%에
불과한 수출 전문기업이며 김대균 사장은 정부로부터 신지식인으
로 선정된 것은 물론 지난 99년 첨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직물
업계의 모범 기업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서광무역은 경북 성주에 자체 제직 및 니트 편직공장과 대구 중리
동에 자체 염색공장을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김대균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개발실은 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R&D 산실로 정평
이 나있다. <정>

2009.9.14 국제섬유신문


확 인